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스팀
공기청정기,생활가전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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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상품구매
스팀 다리미 고민 중 이시라면 이겁니다. | 블라우스가 많아져서 여러 군데 비교해보고 구매했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본 것은 제일 중요한 무게! 옷 한벌 다리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니까 별로 상관없겠지. 하다가 너무 무거우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특히 물통과 일체형인 스팀 다리미라면 더더욱. 근데 이 필립스 다리미는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었습니다. 물통 용량이 적긴하지만 셔츠 한두벌 다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조금 신경써서 다려야 하는 경우엔 저는 화장실에서 상품에 같이 들어있는 물컵에 물 받아서 물통채우고 다시 물컵에 물 받아서 나와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스팀 연속분사! 이 점은 이 상품의 정말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을 사용하다보면 분사가 잠깐씩 끊기기도 할테고, 오래 분사하다보면 스팀의 세기가 줄어들만도 할텐데 이 스팀 다리미는 전혀. 계속해서 강력한 분사가 이어졌습니다. 가끔 고기를 먹었거나 옷에 냄새가 많이 배겼을 때 탈취되라고 스팀을 잔뜩 쐬주는데, 정말 무슨 소독하는것 마냥 스팀이 엄청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전원버튼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요. 다른 스팀 다리미는 그냥 전기코드 꽂는걸로 전원을 조절하더라구요. 이 스팀 다리미는 전기코드를 꽂고 전원버튼으로 한번 더 전원을 켜주게 되어있어서 더욱 안전한 느낌? 사용하다가 물이 다 떨어져서 물컵에 물 받으러갈 때 혹시나 본체가 뜨거우니까 일 생기지 않으려고 전원을 툭 하고 껐다가 물 채우고 다시 키는데, 전원 버튼 따로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 채우고 전원을 다시 켜도 스팀이 금방 세팅되서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가볍고 빠르게 | 이게 보만도 그렇고 제품평들을 보면 뽑기 운에 웃고 웃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뭐 중고 받았다고 따지는 건 어떻게 해결이나 되겠지만 1달 쓰고 버렸다는 리뷰는 구매에 신중을 가하게 했다.
유튜브를 찾아봐도 내구도에 대한 리뷰는 있을 턱이 없다. 돈받고 진행하든 자신이 구매해서 영상을 찍든 박스까고 바로 사용하니 좋든 싫든 다 예상치의 결과를 보여주드라.
보만은 끌리지 않았다. 고장 이야기도 많고 물뚜껑 조립이야기도 많고 무엇보다 정수기 물을 사용하라는 게 정말 싫었다. 우리집 정수기 없는 데 생수 쓰라는 말인가?
보만에 관심이 있어 더 자세히 알아봤기에 쓴 내용이지 다른 저가형(콘에어, 한경희 등) 다 똑같다. 평점 4.5이상인 애들도 녹물나오고 스팀판 코팅 벗겨지고 난리도 아니더라
결국 테팔이나 필립스를 사기로 했다. 얘네 리뷰도 읽어보면 비슷한 데 문제 리뷰의 수가 좀 적을 뿐이었다. 집 근처에 필립스 as센터가 있는 걸 확인하고 필립스로 사기로 했다.
근데 너무 비쌌다. 멋지게 보이는 검은 색 마감이 부담스러워졌다. 그 와중에 옛날 모델로 보이는 이 제품을 발견하여 즉각 구매하였다. 가전제품은 출시 후 3년 정도가 지나면 촌스로워 보이고 스펙은 떨어져 보일지라기도 생산 및 품질은 더 안정되드라.
배송 후 10번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일단 만족한다.
판다리미만큼 펴지지 않는 것과 칼주름이 잡히지 않는 것 그리고 굵은 주름이 펴지지 않는 건 당연한거고 기대하는 사람이 염치가 없는 거다.
주로 티셔츠나 니트 입기 전 입은 후에 썼는 데 이런 용도로 구매하실 분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도 생각한다.
다만 제품에 들어가는 물량이 적어 위와 같은 용도로도 두 벌 이상 다리기 힘든 점은 구매 전 유의하시기 바란다.
고장나면 후기 수정하겠다. 1년이나 2년 지나서 고장나면 안적을 거고.
5월 26일
두 달 이상 매일 사용했다.
셔츠나 티셔츠 면바지 등 안쓰는 곳 없이 사용해 본 결과
판다리미 정도의 빳빳함에 대한 욕구만 버리면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린넨 셔츠, 치노 팬츠, 옥스포드 셔츠 등 아예 주름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래도 과도한 주름(관리 안 한 것 같아 보여서)이 싫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신한다.
매일 썼지만 고장 없고 잘 사용하고 있다.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GC300, 혼합색상별로라는 사람도 많고 괜찮다는 사람도 많아서 모르겠다 일단 써보자 심정으로 구매하고 솔직후기 남깁니다. 일단 다림질기능은 되는편이에요. 건식다리미나 스팀다리미처럼 열판붙은 다리미들처럼 쫙쫙펴지고 각잡거나 이런 용도로 쓰실거면 스팀다리미 자체를 안 사시길 추천합니다. 스팀다리미는 일상에 입어도 지장없을정도로 주름을 펴고싶을때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로 생각해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름도 잘펴지구요. 예열도 진짜 몇초만에 되는편이라 아침에 바쁠때 사용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옷 구겨지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요긴하게 쓸것 같아요. 오래쓰면 팔아픈건 사실이지만 뭐든 오래 들고있으면 팔아픈게 사실이니까 신경안쓰구요. 물새는것도 저는 못 느꼈어요. 스팀도 잘 나옵니다 만족스러워요. 감사합니다.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GC300, 혼합색상가격대비 좋아요 ㅋㅋ넘 이쁘네요
물이 많이 들어가면 오래쓸수는있겠지만 핸디용으로는 무거울거에요 그런데 얘는 조금씩 넣어서 가벼워요 셔츠한장씩 다리고 물남으몀 물때 생길수도 있쟈나여 얘는 바로 다 소짐하니까 그럴필요없고 좋아요 이쁘고 좋네요
스티머를 너무 옷에 가까이 하면 스티머 해드에 물이 맺혀 떨어지기조 하는데 저는 살찍 띄워서 써요 쓰다보몀 요령이 생기네요
대만족이에요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GC300, 혼합색상판다리미가 있지만 스팀다리미 사야지사야지 사고싶다 하면서 안샀는데 이거 왜 고민하시나요 꼭 사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다리미로 한다고해도 구겨진부분 어깨부분 이거 한번이면 출근전 좀 더 깔끔한 셔츠를 입을 수 있어요
같이 들어있는 비커에 MAX채우면 셔츠 한장 알맞게 다림질 할 수 있구요.
입었던 자켓의 구겨짐도 이거 하나면 완벽히 해결되요.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그 고민은 구매를 늦출뿐 구매하시면 생활에 도움되실거에요!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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